강아지 산책 할 때 물통을 챙겨야 하는 이유(feat. 애견용품 모델견 초코)

두둥~ 애견용품 모델견 초코

첫 촬영이였지만 아주 익숙한듯  여유가 넘치는 초코 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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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시킬때 물통 챙기시나요?

저는 아침 저녁으로 두번 초코와 산책을 하는데 아침은 30분내로 산책이 끝나서 안챙기고 저녁산책때만 물통을 챙겨서 나가는 편이였어요. 또한 겨울은 거의 챙기지 않는 편이였어요. 그런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후 계절 상관없이 산책시간 상관없이 무조건 물통을 챙겨 나가고 있어요.

 

강아지 산책 시 물통 챙겨야 하는 이유

1. 강아지가 산책하다가 풀을 뜯을때가 있는데 이는 대부분 목마름에 의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행동이 자칫 잘못하면 질병이나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풀을 뜯어 먹다가 돌이나 딱딱한 이물질을 삼키게 되면 장폐색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아주 위험한 행동이에요.

 

2. 강아지가 산책하다가 고인물을 마실때가 있는데 이는 대부분 위험하다는걸 알고 계실 거에요. 어렸을때 부터 깨끗한 물을 마시고 살아온 강아지는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 심각한 질병이 유발될 수 있어요.

 

3. 실외에서 격하게 활동 후 물을 공급해 주지 않으면 기도가 막히거나 탈진으로 심각한 상태에 빠질 수 있어요. 격한 활동 후 에는 반드시 물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위 세가지 원인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통을 챙겨 산책 시 깨끗한 물을 공급해 줘야 합니다.

 

 

 

초코가 모델로 찍은 강아지물통 

여러 강아지 물통이 있지만 초코가 모델로 찍은 퍼플에그 강아지산책물통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퍼플에그 강아지산책물통은 IOS는 물론 ABS 품질검사 모두 인증받은 제품입니다.

 

물렁물렁한 페트병이 소재가 아닌 단단한 플라스틱 소재로 내구성도 뛰어나요.

물그릇이 큰 접이식물통과 간식통과 물통이 하나로 합쳐지는 2in1물통이 있어요.

 

접이식물통은 물그릇이 크고 접으면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이 매우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2in1물통은 접이식물통보다 물그릇은 작지만 소형견에서 대형견까지 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을 만큼 적당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간식통이 쉽게 탈부착 가능하여 따로 간식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퍼플에그 강아지산책물통은 버튼식으로 되어 있어 아주 간편하게 물을 줄 수 있고 오작동으로 인해 물샐 걱정도 없어요. 2in1물통은 버튼잠금장치가 되어 있고 접이식물통은 물그릇을 접으면 버튼을 자연스럽게 보호해 주기 때문이에요.

 

또한 내부에 실리콘 패킹으로 절대 물이 샐 걱정도 없습니다.

 

350ml와 550ml 두가지 용량이 있어요.

여름용, 겨울용 / 장시간활동, 단시간활동 용으로 두개 씩 장만해 놓아도 좋을 거 같네요.

 

강아지 건강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꼭 물통 챙겨서 산책시키시길 바래요~

 

현재 퍼플에그에서 할인으로 정말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할인이 언제 끝날지 모르니 아래 링크로 확인 해 보시고 알뜰 구매하세요 : )

 

 

퍼플에그 간식물통, 접이식물통 : 퍼플에그